박한기(오른쪽 두 번째) 합참의장이 22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2018 합동 무기체계 발전 세미나·전시회’를 방문해 열영상 대구경 도트 조준경을 들여다보고 있다. 열영상 기술을 접목해 야간에도 사격이 가능하고, 레이저 거리 측정과 자동 탄도보정 기능까지 갖춘 일체형으로 제작됐다. 연합뉴스
박한기(오른쪽 두 번째) 합참의장이 22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2018 합동 무기체계 발전 세미나·전시회’를 방문해 열영상 대구경 도트 조준경을 들여다보고 있다. 열영상 기술을 접목해 야간에도 사격이 가능하고, 레이저 거리 측정과 자동 탄도보정 기능까지 갖춘 일체형으로 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