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 [포토] 일본 시민단체, 신일철주금 본사 앞에서 ‘배상 응하라’ 유인물 배표 김태이 기자 입력 2018-11-12 14:25 업데이트 2018-11-12 14:2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japan/2018/11/12/20181112800023 URL 복사 댓글 14 일본 시민단체 ‘강제동원문제해결과 과거청산을 위한 공동행동’ 활동가들이 12일 오전 출근시간 도쿄 지요다(千代田)구 마루노우치(丸ノ內)의 신일철주금 본사 주변에서 행인들에게 배포한 유인물. 한국 대법원 판결의 정당성을 설명하고 신일철주금이 손해배상에 임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