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 대산문학상 소설가 최은미씨 등 수상 이슬기 기자 입력 2018-11-05 22:46 업데이트 2018-11-05 23:5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culture-news/2018/11/06/20181106025029 URL 복사 댓글 14 최은미 소설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최은미 소설가 대산문화재단은 제26회 대산문학상 수상자로 소설가 최은미, 시인 강성은, 문학평론가 우찬제, 번역가 조은라·스테판 브와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수상작은 최은미 장편소설 ‘아홉번째 파도’, 강성은 시집 ‘Lo-fi’, 우찬제 비평집 ‘애도의 심연’, 조은라·스테판 브와의 불역서 ‘호질: 박지원단편선’이다. 대산문학상은 시·소설·희곡·평론·번역 등 5개 부문을 선정, 매년 시상(희곡과 평론은 격년제)하는 종합문학상이다.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2018-11-06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