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 [포토] ‘위증’ 지적 대처 방법 메모 살피는 이동걸 산은회장 신성은 기자 입력 2018-10-22 15:38 업데이트 2018-10-22 15:3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congress/2018/10/22/20181022800048 URL 복사 댓글 14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이 22일 서울 중구 을지로 IBK기업은행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예금보험공사,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서민금융진흥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위증 지적이 이어지자 관계자가 건넨 메모를 살펴보고 있다. 2018.10.22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