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포토] 끝내 불출석…비어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자리 강경민 기자 입력 2018-10-05 14:44 업데이트 2018-10-05 14:4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8/10/05/20181005500110 URL 복사 댓글 14 ‘다스’의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에서 거액의 뇌물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공판이 5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열렸다. 이 전 대통령은 건강상의 이유로 불출석 해 재판에는 강훈 변호사 등 대리인들 6명만 자리를 지켰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