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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백두산 천지까지 간 한라산‘삼다수’ 그 홍보효과의 가치는?

[서울포토]백두산 천지까지 간 한라산‘삼다수’ 그 홍보효과의 가치는?

정연호 기자
정연호 기자
입력 2018-09-20 14:38
업데이트 2018-09-2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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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전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백두산 천지를 산책하던 중 천지 물을 물병에 담고 있다. 2018.9.20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전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백두산 천지를 산책하던 중 천지 물을 물병에 담고 있다. 2018.9.20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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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전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백두산 천지를 산책하던 중 천지 물을 물병에 담고 있다. 2018.9.20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전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백두산 천지를 산책하던 중 천지 물을 물병에 담고 있다. 2018.9.20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전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백두산 천지를 산책하던 중 제주도 생수인 ‘삼다수’물병에 천지의 물을 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물병에 들어 있던 물 반은 천지에 붓고 나머지 반은 천지물로 채웠다. 제주도 한라산에 취수원이 있는 생수‘삼다수’는 뜻밖의 홍보효과를 누리고 있다. 2018.9.20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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