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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아들 만나러 다녀오겠습니다” 92살 할머니의 미소

[서울포토] “아들 만나러 다녀오겠습니다” 92살 할머니의 미소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8-20 09:56
업데이트 2018-08-2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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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 남측 상봉단 이금섬 할머니가 20일 강원 속초 한화리조트에서 금강산으로 출발하고 있다. 2018. 8. 20  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 남측 상봉단 이금섬 할머니가 20일 강원 속초 한화리조트에서 금강산으로 출발하고 있다. 2018. 8. 20
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 남측 상봉단 이금섬 할머니가 20일 강원 속초 한화리조트에서 금강산으로 출발하고 있다. 2018. 8. 20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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