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되는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은 600회 특집으로 마련, 다양한 스페셜 스테이지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은 노홍철과 샤이니 민호가 특별 MC로 합류해 구구단 미나, NCT 마크와 함께 진행을 맡는다.
또 (여자)아이들, 우주소녀, 레드벨벳의 썸머송 메들리, 윤미래-위너 힙합스테이지, 화사와 레게 강 같은 평화(하하, 스컬), 셀럽파이브 등 무대가 준비돼 있다.
한편 600회 특집으로 꾸며지는 이날(11일) ’쇼! 음악중심‘은 평소보다 5분 빠른 오후 3시 25분 방송된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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