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포토] 오승환, 입 앙다문 ‘힘찬 투구’

[포토] 오승환, 입 앙다문 ‘힘찬 투구’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8-09 10:38
업데이트 2018-08-09 10:38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콜로라도 로키스 오승환이 8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에서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오승환은 2-3으로 뒤진 7회초 등판해 1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으며 활약했지만 팀은 3-4로 패했다. AP 연합뉴스
콜로라도 로키스 오승환이 8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에서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오승환은 2-3으로 뒤진 7회초 등판해 1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으며 활약했지만 팀은 3-4로 패했다.
AP 연합뉴스
콜로라도 로키스 오승환이 8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에서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오승환은 2-3으로 뒤진 7회초 등판해 1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으며 활약했지만 팀은 3-4로 패했다.

AP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