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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찬 트럼프’ 풍선… 英여왕 막고 앞장선 트럼프

‘기저귀 찬 트럼프’ 풍선… 英여왕 막고 앞장선 트럼프

입력 2018-07-15 18:16
업데이트 2018-07-1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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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찬 트럼프’ 풍선
‘기저귀 찬 트럼프’ 풍선 트럼프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 모인 반(反)트럼프 집회 참가자들이 1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기저귀 찬 아기로 희화화한 6m짜리 대형 풍선을 하늘로 띄우고 있다.
에든버러 AFP 연합뉴스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 모인 반(反)트럼프 집회 참가자들이 1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기저귀 찬 아기로 희화화한 6m짜리 대형 풍선을 하늘로 띄우고 있다(위 사진).
英여왕 막고 앞장선 트럼프
英여왕 막고 앞장선 트럼프 14일(현지시간) 런던 인근 윈저성에서 영국 왕실 의장대 사열 도중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앞길을 가로막은 채 앞장서 걷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런던 AP 연합뉴스
같은 날 런던 인근 윈저성에서 영국 왕실 의장대 사열 도중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앞길을 가로막은 채 앞장서 걷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아래 사진).

에든버러·런던 AFP·AP 연합뉴스



2018-07-1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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