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포토] 화난 얼굴·기저귀…런던에 뜬 ‘아기 트럼프’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7-13 17:29 업데이트 2018-07-13 17:2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18/07/13/20180713500163 URL 복사 댓글 1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문을 반대하는 시위대가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의회 광장에서 기저귀를 찬 채 화내는 모습을 한 6m 높이의 대형 ‘아기 트럼프’ 풍선을 띄웠다.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