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이 8일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의 손베리 크리크 골프장(파72·6624야드)에서 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손베리 크리크 LPGA 클래식 3라운드 16번홀에서 티샷을 한 뒤 날아가는 공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이글 1개와 버디 6개로 8언더파 64타로 3라운드 합계 24언더파 192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2003년 11월 일본에서 열린 미즈노 클래식에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기록한 역대 54홀 최저타와 타이 기록을 세웠다. 오나이다 게티/AFP 연합뉴스
김세영이 8일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의 손베리 크리크 골프장(파72·6624야드)에서 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손베리 크리크 LPGA 클래식 3라운드 16번홀에서 티샷을 한 뒤 날아가는 공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이글 1개와 버디 6개로 8언더파 64타로 3라운드 합계 24언더파 192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2003년 11월 일본에서 열린 미즈노 클래식에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기록한 역대 54홀 최저타와 타이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