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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평화의 집에 마주 앉은 남북…오늘 철도협력 분과회의

[서울포토] 평화의 집에 마주 앉은 남북…오늘 철도협력 분과회의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6-26 10:43
업데이트 2018-06-2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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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철도협력분과회의 남측 수석대표인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왼쪽 두번째)과 북측 수석대표인 김윤혁 철도성 부상(오른쪽 두번째) 등 회담대표들이 26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만나 남북철도협력사업을 논의하고 있다. 2018. 6. 26 사진공동취재단
남북철도협력분과회의 남측 수석대표인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왼쪽 두번째)과 북측 수석대표인 김윤혁 철도성 부상(오른쪽 두번째) 등 회담대표들이 26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만나 남북철도협력사업을 논의하고 있다. 2018. 6. 26 사진공동취재단
남북철도협력분과회의 남측 수석대표인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왼쪽 두번째)과 북측 수석대표인 김윤혁 철도성 부상(오른쪽 두번째) 등 회담대표들이 26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만나 남북철도협력사업을 논의하고 있다. 2018. 6. 26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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