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포토] “수영복은 필요 없어”…알몸 수영 축제 ‘올해도 흥행’

[포토] “수영복은 필요 없어”…알몸 수영 축제 ‘올해도 흥행’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6-22 11:09
업데이트 2018-06-22 11:09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호주 태즈메이니아주 호바트에서 열리는 연례 축제 중 하나인 ‘알몸 수영’에 참가한 참가자들이 22일(현지시간) 더웬트강을 가로지르며 수영을 하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 4.10 총선
저출생 왜 점점 심해질까?
저출생 문제가 시간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습니다. ‘인구 소멸’이라는 우려까지 나옵니다. 저출생이 심화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자녀 양육 경제적 부담과 지원 부족
취업·고용 불안정 등 소득 불안
집값 등 과도한 주거 비용
출산·육아 등 여성의 경력단절
기타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