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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팀’ 위한 남북 체육회담
18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남북 체육회담에서 전충렬(맨 앞 오른쪽) 대한체육회 사무총장과 원길우(맞은편) 북한 체육성 부상 등 관계자들이 악수를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18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남북 체육회담에서 전충렬(맨 앞 오른쪽) 대한체육회 사무총장과 원길우(맞은편) 북한 체육성 부상 등 관계자들이 악수를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18-06-19 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