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부고]

[부고]

입력 2018-06-04 22:46
업데이트 2018-06-05 00:4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배기환씨 별세 효문·효일씨 부친상 태웅(한국경제신문 기자)씨 조부상 3일 대구전문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053)964-7102



2018-06-05 27면

많이 본 뉴스

  • 4.10 총선
저출생 왜 점점 심해질까?
저출생 문제가 시간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습니다. ‘인구 소멸’이라는 우려까지 나옵니다. 저출생이 심화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자녀 양육 경제적 부담과 지원 부족
취업·고용 불안정 등 소득 불안
집값 등 과도한 주거 비용
출산·육아 등 여성의 경력단절
기타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