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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5·18 가짜뉴스 깨부수기

[영상] 5·18 가짜뉴스 깨부수기

박성국 기자
박성국 기자
입력 2018-05-18 14:32
업데이트 2018-05-1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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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사태 때 북한 특수요원들이 시위대 속에 시민으로 위장했다” “폭도들이 먼저 무장해 방어를 위해 발포했다” “5·18 유공자 자녀들이 가산점으로 공무원 자리 싹쓸이했다”
5·18 가짜뉴스 깨부수기. 서울신문
5·18 가짜뉴스 깨부수기. 서울신문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얽힌 대표적인 거짓 주장들입니다. 1980년 5월 계엄군을 광주에 투입한 전두환씨는 자신의 회고록을 통해 5·18을 ‘폭동’으로 규정한 기존 입장을 반복했고, 법원은 회고록의 상당 부분을 ‘허위사실’로 보고 출판 및 배포 금지 결정까지 내렸죠. 그럼에도 전씨 측은 사과와 반성은커녕 여전히 이런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는데요. 더 큰 문제는 이를 정치적 목적으로 악용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반복 생산되는 ‘5·18 가짜뉴스’. 무엇이 거짓인지 알기 쉽게 풀어봤습니다.
영상 곽재순 PD ssoon@seoul.co.kr
글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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