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당시 계엄군 소총에 대검 장착”…軍 내부문건서 첫 확인

입력 : ㅣ 수정 : 2018-05-1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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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금주 “시민 향해 칼 겨눈 진상 규명하고 책임 물어야”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이 시위를 진압하면서 소총 끝에 대검을 장착해 시민들을 위협한 사실이 군 내부 문건으로도 확인됐다.
’1980’ 기관총 설치하는 계엄군 1980년 5월 어느날 광주에서 계엄군이 기관총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제38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을 하루 앞둔 17일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1980년 5월 기록한 광주항쟁 영상을 갈무리한 사진을 역사의 현장인 옛 전남도청에서 전시 중이다. 1980년 5월 20∼30일 사이 촬영된 것으로 추정된 이 영상은 비록 정확한 시간과 장소는 현재 확인하기 어렵지만, 당시 광주의 상황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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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 기관총 설치하는 계엄군
1980년 5월 어느날 광주에서 계엄군이 기관총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제38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을 하루 앞둔 17일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1980년 5월 기록한 광주항쟁 영상을 갈무리한 사진을 역사의 현장인 옛 전남도청에서 전시 중이다. 1980년 5월 20∼30일 사이 촬영된 것으로 추정된 이 영상은 비록 정확한 시간과 장소는 현재 확인하기 어렵지만, 당시 광주의 상황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