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 시간당 20~30mm 강한 비…경기 북부 호우주의보

입력 : ㅣ 수정 : 2018-05-17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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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17일은 전날(16일)에 이어 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다.
‘폭우 속 싹트는 우정’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는 16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네거리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린다고 예보했다. 특히 밤부터 새벽 사이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2018.5.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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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우 속 싹트는 우정’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는 16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네거리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린다고 예보했다. 특히 밤부터 새벽 사이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2018.5.16/뉴스1

기상청은 이날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은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남부지방은 밤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이날 밤부터 다음날(18일)새벽 사이에는 서울과 경기도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이 비는 18일 낮부터 강원영동과 경상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차차 그치겠다. 강원영동과 경상도는 밤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8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과 경기·강원 영서·충청 북부·제주도 산지·북한 30~80㎜(많은 곳 서울·경기·강원 영서·북한 100㎜이상)다. 충청 남부와 강원 영동·서해5도·경북 북부내륙은 20~60㎜, 남부지방(경북 북부내륙 제외)·제주도(산지 제외)·울릉도·독도 10~40㎜다.

기상청은 17일 오전 6시를 기해 경기도 동두천·양주·파주시와 연천군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 앞서 발령된 포천시에 이어 경기 북부에서 호우주의보 지역은 모두 5곳으로 늘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경기 북부 강수량은 포천 화현 47.5㎜, 파주 적성 45.0㎜, 연천 미산 41.0㎜, 구리 31.0㎜, 양주 덕정 29.5㎜, 동두천 26.1㎜ 등을 기록 중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불안정해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강수량의 지역 차가 클 것”이라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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