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소녀상 우산 씌워주는 학생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5-16 16:14 업데이트 2018-05-16 16:1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5/16/20180516500104 URL 복사 댓글 14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35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가한 학생이 우산으로 소녀상을 씌워주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35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가한 학생이 우산으로 소녀상을 씌워주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35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가한 학생이 우산으로 소녀상을 씌워주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