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포토] ‘MB 재산 관리인’ 이병모, 첫 재판 출석 입력 2018-05-14 15:41 업데이트 2018-05-14 15:4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8/05/14/20180514500100 URL 복사 댓글 14 이명박 전 대통령의 오랜 재산 관리인으로 알려진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이 14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