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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 어린이 200명 靑 초청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뒷줄 오른쪽) 여사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섬마을과 외딴 마을 거주 어린이 164명, 접경 지역 거주 어린이 68명 등 200여명의 어린이를 청와대로 초청해 함께 하트 모양을 만들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섬마을과 외딴 마을 거주 어린이 164명, 접경 지역 거주 어린이 68명 등 200여명의 어린이를 청와대로 초청해 함께 하트 모양을 만들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2018-05-07 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