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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br>사진출처: Gucci.com
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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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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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br>사진출처: Gucci.com
설현.
사진출처: Gucc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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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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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br>사진=THE FACT
수지
사진=THE FACT
수지<br>사진=THE FACT
수지
사진=THE F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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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사진=THE FACT
수지<br>사진=THE FACT
수지
사진=THE FACT
설현-수지, 흑백 매력 대결
설현-수지, 흑백 매력 대결
배우 수지, 설현(오른쪽)이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4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5.4./뉴스1
나나 설현 ‘2018 백상예술대상’
나나 설현 ‘2018 백상예술대상’
김남주, 고혜란의 파격 뒤태
김남주, 고혜란의 파격 뒤태
배우 김남주가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4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8.5.3./뉴스1
다솜, 매혹적인 뒤태
다솜, 매혹적인 뒤태
씨쓰타 전 멤버 다솜이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4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8.5.3./뉴스1
최희서, 걸을때 마다 드러나는 아찔함
최희서, 걸을때 마다 드러나는 아찔함
배우 최희서가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4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8.5.4./뉴스1
원진아,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움
원진아,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움
배우 원진아가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4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5.4./뉴스1
이하늬, 백만불짜리 미소
이하늬, 백만불짜리 미소
배우 이하늬가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4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8.5.3./뉴스1
나나, 상상력 자극하는 아찔함
나나, 상상력 자극하는 아찔함
나나가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4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8.5.4./뉴스1
김선아, 그리스 신화에서 튀어나온 여신
김선아, 그리스 신화에서 튀어나온 여신
배우 김선아가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4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5.3./뉴스1
‘2018 백상예술대상’ 정해인 손예진
‘2018 백상예술대상’ 정해인 손예진
사진=스포츠서울
이보영, 꽃처럼 에쁘고 고운 미모
이보영, 꽃처럼 에쁘고 고운 미모
배우 이보영이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4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8.5.3./뉴스1
이주영, 빛이나네 빛이나
이주영, 빛이나네 빛이나
배우 이주영이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4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8.5.4./뉴스1
진기주, 예쁜 보조개 미소
진기주, 예쁜 보조개 미소
배우 진기주가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4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5.4./뉴스1
‘2018 백상예술대상’ 장준환 감독, 문소리
‘2018 백상예술대상’ 장준환 감독, 문소리
사진=스포츠서울
tvN ‘비밀의 숲’이 제54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대상과 극본상에 이어 주연 배우 조승우가 최우수 연기상을 받으며 3관왕에 올랐다. 영화 ‘1987’은 영화부문 대상을 비롯 시나리오상 남자 최우수연기상, 남자 조연상까지 4관왕에 오르며 최다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3일 오후 9시 3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 홀에서 열린 제 54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최우수 연기상에 조승우(비밀의 숲)와 김남주(미스티)가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수상 소감에서 김남주는 “지난 6개월 동안 고혜란으로 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라며 감격에 겨운 소감을 밝혔고 조승우는 “개인적으로 ‘비밀의 숲’이 시즌 5까지 갔으면 좋겠다. 시즌제로 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작년 영화 ‘박열’로 신인상 및 주연상을 휩쓴 최희서는 이번에도 신인 연기자상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 캔 스피크’로 작년 연기상을 휩쓴 나문희 또한 영화 부분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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