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책 손명선 원자력안전위 첫 女국장 장은석 기자 입력 2018-04-26 22:36 수정 2018-04-26 23:0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policy/2018/04/27/2018042702702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손명선 원자력안전위원회 안전정책국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손명선 원자력안전위원회 안전정책국장 원자력안전위원회가 26일 손명선(50) 안전정책과장을 안전정책국장으로 임명했다. 원안위 최초의 여성 국장이다. 손 국장은 서울대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7급 공채로 과학기술처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다. 2018-04-27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