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포토] ‘머리카락 날리며 황급히’ 장시호씨 법정으로

[포토] ‘머리카락 날리며 황급히’ 장시호씨 법정으로

입력 2018-04-20 14:23
업데이트 2018-04-20 14:23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삼성그룹에 후원을 강요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받은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입구를 향해 뛰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 4.10 총선
저출생 왜 점점 심해질까?
저출생 문제가 시간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습니다. ‘인구 소멸’이라는 우려까지 나옵니다. 저출생이 심화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자녀 양육 경제적 부담과 지원 부족
취업·고용 불안정 등 소득 불안
집값 등 과도한 주거 비용
출산·육아 등 여성의 경력단절
기타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