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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현직대사 SNS 욕설댓글 의혹…외교부 “사실관계 파악중”

방글라데시 현직대사 SNS 욕설댓글 의혹…외교부 “사실관계 파악중”

이경주 기자
이경주 기자
입력 2018-04-16 22:48
업데이트 2018-04-16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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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주방글라데시 대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욕설 댓글을 작성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외교부가 사실관계 조사에 착수했다. 앞서 JTBC는 주방글라데시 대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사진에 욕설 댓글을 달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외교부 당국자는 “관련 언론보도 내용을 인지하고 있으며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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