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이야기에 웃음 터진 문재인 대통령과 배우 장신영씨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서울 경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온종일 돌봄 정책간담회에 앞서 돌봄교실에서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오른쪽은 배우 장신영씨(경동초 학부모). 2018. 4.4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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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문 대통령은 경동초등학교 돌봄교실을 방문해, 탤런트 장신영씨가 읽어준 ‘난 무서운 늑대라구’의 교훈에 대해 어린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장신영씨는 경동초등학교 학부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