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인터내셔널 2018년형 ‘온오프 아카 드라이버’.
마스터스인터내셔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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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 아카 드라이버는 오토매틱한 편리한 클럽으로 비거리 향상을 위해 새로운 구조의 ‘파워트렌치’를 채용했다. 다이와의 카본 테크놀로지가 창출하는 새로운 가속형 샤프트와의 상승 효과로 인해 더 용이하게 비거리를 공략할 수 있는 드라이버이다. 마스터스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온오프 아카 아이언의 경우 볼을 띄우기 쉽고 비거리 손실을 줄이기 위해 텅스텐 웨이트를 솔 전체에 배치했다”며 “페이스 전면의 밀링 가공을 통해 스핀 성능을 보다 안정화했다”고 말했다. (02)516-5555.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2018-04-04 1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