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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맞은 주꾸미 ‘귀하신 몸’
제철을 맞은 오징어와 주꾸미가 중국 어선의 ‘싹쓸이 조업’과 산란기 남획 등으로 어획량이 감소하면서 가격이 치솟고 있다. 18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100g당 2980원인 국내산 생물 주꾸미를 한 소비자가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제철을 맞은 오징어와 주꾸미가 중국 어선의 ‘싹쓸이 조업’과 산란기 남획 등으로 어획량이 감소하면서 가격이 치솟고 있다. 18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100g당 2980원인 국내산 생물 주꾸미를 한 소비자가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2018-03-19 1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