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서울포토] 아쉬워하는 신의현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3-13 15:41 업데이트 2018-03-13 15:4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8/03/13/20180313500124 URL 복사 댓글 14 13일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패럴림픽 장애인바이애슬론 남자 12.5㎞ 좌식 경기에서 한국 신의현이 결승선을 통과하고 기록을 아쉬워하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3일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패럴림픽 장애인바이애슬론 남자 12.5㎞ 좌식 경기에서 한국 신의현이 결승선을 통과하고 기록을 아쉬워하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3일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패럴림픽 장애인바이애슬론 남자 12.5㎞ 좌식 경기에서 한국 신의현이 결승선을 통과하고 기록을 아쉬워하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