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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민병두 의원직 사퇴 ‘굳게 닫힌 문’

[서울포토] 민병두 의원직 사퇴 ‘굳게 닫힌 문’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3-11 15:30
업데이트 2018-03-1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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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겨냥한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폭로가 나오자 1시간여 만에 즉각 의원직에서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 사무실 문이 11일 굳게 닫혀 있다.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co.kr
자신을 겨냥한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폭로가 나오자 1시간여 만에 즉각 의원직에서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 사무실 문이 11일 굳게 닫혀 있다.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co.kr
자신을 겨냥한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폭로가 나오자 1시간여 만에 즉각 의원직에서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 사무실 문이 11일 굳게 닫혀 있다.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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