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의 등장에 민박객들은 물론 이효리, 이상순, 윤아까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특히 윤아는 “나가야겠어요. 보검이라면 나가야죠”라며 다급하게 마중을 나가는 모습까지 보였다.
박보검이 집안일을 하는 모습부터 책을 읽으며 낮잠을 자는 모습까지 공개돼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2’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JTBC ‘효리네 민박2’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