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이미지
다음 기사이미지
심채원. <br>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심채원.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심채원. <br>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심채원.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심채원. <br>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심채원.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심채원. <br>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심채원.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심채원. <br>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심채원.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심채원. <br>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심채원.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심채원. <br>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심채원.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한국 최대 입식격투기의 대표 맥스앤젤인 심채원와 인터뷰를 진행한 스포츠서울은 인터뷰와 함께 진행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서 심채원은 스포티한 의상을 입고 자신만의 분위기 있는 포즈와 표정을 선보였다.

심채원은 인터뷰를 통해 “맥스앤젤로서 같은 맥스FC 출신인 고우영과 윤덕준 선수를 좋아한다. 링에 오를 때마다 응원하는 선수들이다”라며 유독 소속 선수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올해의 목표는 맥스앤젤로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고 그다음은 퍼포먼스다. 퍼포먼스 팀을 만든 후 많은 공연에 나서고 싶다.” 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