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595kg로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남성이었던 후안 페드로가 두 차례 수술과 치료를 받은 후 운동을 하며 감량에 도전하고 있다. 페드로는 250kg 가량을 감량한 상태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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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595kg로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남성이었던 후안 페드로가 두 차례 수술과 치료를 받은 후 운동을 하며 감량에 도전하고 있다. 페드로는 250kg 가량을 감량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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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