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평창2018 [서울포토] 손 인사하며 경기장 빠져나가는 윤성빈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2-15 14:10 업데이트 2018-02-15 14:1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pcw2018/2018/02/15/20180215500064 URL 복사 댓글 14 15일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스켈레톤 남자 1,2차 주행에서 윤성빈 선수가 1위로 피니쉬 라인을 통과한 뒤 경기장을 빠져나오며 손을 흔들고 있다. 평창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5일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스켈레톤 남자 1,2차 주행에서 윤성빈 선수가 1위로 피니쉬 라인을 통과한 뒤 경기장을 빠져나오며 손을 흔들고 있다. 평창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5일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스켈레톤 남자 1,2차 주행에서 윤성빈 선수가 1위로 피니쉬 라인을 통과한 뒤 경기장을 빠져나오며 손을 흔들고 있다. 평창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