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평창2018 [서울포토] 남북단일팀 첫 득점 성공후 기뻐하는 그리핀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2-14 18:46 업데이트 2018-02-14 18:4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pcw2018/2018/02/14/2018021450017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14일 강릉 관동아이스하키센터에서 열린 남북단일팀과 일본과의 예선 경기에서 남북단일팀 랜디 희수 그리핀(오른쪽 37번)과 선수들이 첫 득점 뒤 기뻐하고있다. 2018. 2. 14 강릉=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4일 강릉 관동아이스하키센터에서 열린 남북단일팀과 일본과의 예선 경기에서 남북단일팀 랜디 희수 그리핀(오른쪽 37번)과 선수들이 첫 득점 뒤 기뻐하고있다. 2018. 2. 14 강릉=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4일 강릉 관동아이스하키센터에서 열린 남북단일팀과 일본과의 예선 경기에서 남북단일팀 랜디 희수 그리핀(오른쪽 37번)과 선수들이 첫 득점 뒤 기뻐하고있다. 2018. 2. 14강릉=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