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부패방지 시책평가 전국 기초자치단체부문 1등급

입력 : ㅣ 수정 : 2018-02-1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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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17년 부패방지 시책평� � 전국 기초자치단체부문에서 1등급 평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은평구는 2015년 이후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게 됐다.

이번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중앙부처 및 자치단체 등 256개 공공기관에서 2017년에 추진한 부패방지 시책을 대상으로했다. 반부패 추진시책 성과, 청렴 생태계 조성, 부패 위험 제거 개선, 청렴문화 정착 등 6개 분야 15개 지표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은평구는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청렴간부회의와 청렴은평추진단 및 실무회의체를 구축해 유기적인 시스템을 운영했다. 간부진이 솔선하는 위로부터의 청렴을 확산시키고자 직원이 간부공무원의 청렴성을 직접 평가하고, 국장단이 참여하는 은평홍보단을 운영했다. 또 취약분야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부패예방활동을 강화하고 문제점을 개선했다.

구민 참여와 협치역량을 강화하고자 옴부즈만, 구민감사관, 청렴마을은평거버넌스 활동도 확대 운영했다. 구민고객에 대한 청탁금지법 홍보 및 청렴시책 홍보에도 힘을 쏟았다.

앞서 은평구는 지난해 감사원 자체감사활동평가 A등급(자치구 2위),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17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17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아 청렴도가 가장 많이 상승한 기관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김우영 구청장은 “민선 6기 마지막 해를 맞아 청렴도와 관련해 연이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면서 “구민과 약속한 청렴한 은평구 만들기 공약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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