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서울포토] ‘MB정부 靑 특활비 상납’ 김성호 前국정원장, 검찰 출석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2-08 13:14 업데이트 2018-02-08 13:1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8/02/08/2018020850005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에 억대 특수활동비를 상납한 의혹을 받는 김성호 전 국가정보원장이 8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8.2.8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에 억대 특수활동비를 상납한 의혹을 받는 김성호 전 국가정보원장이 8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8.2.8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에 억대 특수활동비를 상납한 의혹을 받는 김성호 전 국가정보원장이 8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8.2.8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