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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밝은 표정의 북한 예술단원들

[서울포토] 밝은 표정의 북한 예술단원들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2-07 09:27
업데이트 2018-02-0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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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등 예술단원 114명과 지원인력을 태우고 강원도 묵호항에 정박한 만경봉 92호에서 예술단원과 관계자들이 차에 올라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정연호기자tpgod@seoul.co.kr
7일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등 예술단원 114명과 지원인력을 태우고 강원도 묵호항에 정박한 만경봉 92호에서 예술단원과 관계자들이 차에 올라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정연호기자tpgod@seoul.co.kr
7일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등 예술단원 114명과 지원인력을 태우고 강원도 묵호항에 정박한 만경봉 92호에서 예술단원과 관계자들이 차에 올라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정연호기자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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