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7일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등 예술단원 114명과 지원인력을 태우고 강원도 묵호항에 정박한 만경봉 92호에서 예술단원과 관계자들이 차에 올라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정연호기자tpgod@seoul.co.kr
7일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등 예술단원 114명과 지원인력을 태우고 강원도 묵호항에 정박한 만경봉 92호에서 예술단원과 관계자들이 차에 올라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정연호기자tpgod@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