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희서의 고혹적인 화보가 남성 매거진 ‘GQ코리아’를 통해 공개됐다.
최희서.<br>GQ코리아 제공
최희서.
GQ코리아 제공
최희서.<br>GQ코리아 제공
최희서.
GQ코리아 제공
흑백 촬영 모드로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최희서는 블랙 카리스마를 앞세워 시크한 매력을 담았다.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보디라인과 아련한 표정은 그가 지닌 매력이 십분 드러나게 했다.

한편, 무명 배우였던 최희서는 지난해 영화 ‘박열’로 제54회 대종상 신인여자배우상과 여우주연상, 제38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제9회 올해의 영화상 신인여우상 등을 휩쓸었다. 차기작으로 ‘아워바디’ 출연을 확정한 최희서는 먼저 오는 4월 방송 예정인 OCN ‘미스트리스’를 통해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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