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거래 활성화 위해 주식 50대1로 쪼갠다

입력 : ㅣ 수정 : 2018-01-3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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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주식의 액면가액을 50대 1로 쪼개기로 했다.
삼성전자

▲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50대 1의 주식 액면분할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액면분할은 현재의 주가가 너무 높아서 거래가 활발하지 못할 때 쓰는 수단이다. 삼성전자 주식은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10만원(4.02%) 오른 25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의 1주당 가액이 5000원에서 100원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보통주식의 총수는 기존 1억 2838만 6494주에서 64억 1932만 4700주로 늘어난다.

이번 결정은 오는 3월 23일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돼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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