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왼쪽 세번째) 베트남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이 선수들과 함께 28일 베트남 정부청사에서 응우옌쑤언푹(왼쪽 네번쨰) 총리로부터 베트남 축구 역사를 새로 쓴 공로로 훈장을 받고 있다. 박 감독이 이끈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지난 27일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결승에서 동남아국가 최초로 대회 결승에 진출한 족적을 남겼다. 연합뉴스
박항서(왼쪽 세번째) 베트남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이 선수들과 함께 28일 베트남 정부청사에서 응우옌쑤언푹(왼쪽 네번째) 총리로부터 베트남 축구 역사를 새로 쓴 공로로 훈장을 받고 있다. 박 감독이 이끈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지난 27일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결승에서 동남아국가 최초로 대회 결승에 진출한 족적을 남겼다.
연합뉴스
2018-01-3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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