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포토] 안타까운 세모녀 죽음 앞에 ‘수십 송이 국화만이’

[포토] 안타까운 세모녀 죽음 앞에 ‘수십 송이 국화만이’

김지수 기자
입력 2018-01-22 10:37
업데이트 2018-01-22 10:43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서울 종로구 서울장여관 방화사건으로 여행 중이던 세 모녀가 숨지는 등 안타까움이 더해지는 22일 오전 시민들이 추모의 뜻을 드러내기 위해 놓은 것으로 보이는 국화 수십 송이가 놓여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