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왈츠와 신나는 춤곡이 함께하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

입력 : 2018-01-16 12:00 ㅣ 수정 : 2018-01-1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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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민회관서 19일 소프라노 조선형과 테너 황병남 동반 출연 공연
경기 부천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새해 오스트리아 빈 향기가 물씬 나는 왈츠와 흥겨운 폴카 춤곡을 선사한다.

부천시에 따르면 부천필이 오는 19일 ‘비엔나의 삶’을 주제로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부천필은 박영민 상임지휘자와 함께하며 유럽에서 활동 중인 소프라노 조선형과 테너 황병남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더해져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라는 19일 부천시민회관에서 “비엔나의 삶”을 주제로 소프라노 조선형과 테너 황병남이 출연하는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부천시 제공

▲ 부천필하모닉오케스라는 19일 부천시민회관에서 “비엔나의 삶”을 주제로 소프라노 조선형과 테너 황병남이 출연하는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부천시 제공

본 공연은 주페의 ‘빈의 아침, 점심, 밤 서곡’으로 경쾌하게 문을 연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안넨-폴카 작품 117’과 ‘동방의 동화-왈츠 작품 444’를 연주한다. 이어 소프라노 조선형과 테너 황병남의 ‘레하르’ 오페레타 ‘주디타’ 가운데 ‘나의 입술에 키스할 때마다’, 오페레타 ‘미소의 나라’ 중 ’그대는 나의 모든 것‘, 오페레타 ‘즐거운 미망인’ 가운데 ’입술은 침묵하고‘를 솔로와 듀엣으로 들려준다.

또 오늘날까지 요한 슈트라우스 2세 대표작으로 빈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의 단골 앙코르곡인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왈츠 작품 314’를 선보인다. 이어 세계행사에서 축하곡으로 연주되는 곡이며 청중들이 박수 치는 것으로 유명한 요한 슈트라우스 1세의 ‘라데츠키 행진곡 작품 228’ 등 다수 곡을 연주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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