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
8일 중국 ‘시나 연예’는 섹시한 매력을 자랑하는 대만의 레이싱 모델 케리를 소개했다.
케리는 청순한 얼굴과 대비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사랑받고 있다. 독일 기업의 차량 모터쇼에 섰던 그는 귀엽고 섹시한 매력으로 이목을 끌었다.
또한 긴 다리 길이와 새하얀 피부 등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케리는 웨이보 스타로 자리 잡았다.
케리가 웨이보에 공개한 사진을 통해 레이싱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운전석에 아찔한 자세로 걸터앉아 섹시한 눈빛을 보내는가 하면 바이크 위에서도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다.
사진=웨이보 캡처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