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포토] “유치원 가요” 英 샬럿 공주, 깜찍한 등원 첫날 표정

[포토] “유치원 가요” 英 샬럿 공주, 깜찍한 등원 첫날 표정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1-09 10:51
업데이트 2018-01-09 10:51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8일(현지시간)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이 딸 샬럿의 유치원 등원 첫날 모습을 공개했다. 샬럿 공주는 런던에 소재한 윌콕스 유치원으로 향하며 가방을 메고 미소를 짓고 있다.  AP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이 딸 샬럿의 유치원 등원 첫날 모습을 공개했다. 샬럿 공주는 런던에 소재한 윌콕스 유치원으로 향하며 가방을 메고 미소를 짓고 있다.
AP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이 딸 샬럿의 유치원 등원 첫날 모습을 공개했다. 샬럿 공주는 런던에 소재한 윌콕스 유치원으로 향하며 가방을 메고 미소를 짓고 있다.  AP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이 딸 샬럿의 유치원 등원 첫날 모습을 공개했다. 샬럿 공주는 런던에 소재한 윌콕스 유치원으로 향하며 가방을 메고 미소를 짓고 있다.
AP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이 딸 샬럿의 유치원 등원 첫날 모습을 공개했다. 샬럿 공주는 런던에 소재한 윌콕스 유치원으로 향하며 가방을 메고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 4.10 총선
저출생 왜 점점 심해질까?
저출생 문제가 시간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습니다. ‘인구 소멸’이라는 우려까지 나옵니다. 저출생이 심화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자녀 양육 경제적 부담과 지원 부족
취업·고용 불안정 등 소득 불안
집값 등 과도한 주거 비용
출산·육아 등 여성의 경력단절
기타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