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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북한 병사 JSA 귀순’ 사건현장 지금은

[포토] ‘북한 병사 JSA 귀순’ 사건현장 지금은

김지수 기자
입력 2017-11-27 15:25
업데이트 2017-11-2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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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북한군 병사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귀순했던 사건이 일어난 가운데 27일 오전 판문점에서 사건 현장이 공개 됐다.



북한군이 쏜 탄흔이 사건 현장인 남측 판문점 인근에 선명하게 남아 있으며 북한군 병사들이 남측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또 이날 오전 송영무 국방부장관이 판문점을 방문, JSA 대대원들을 축하했다.

사진공동취재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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