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생제르맹(프랑스)의 네이마르가 23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셀틱(스코틀랜드)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5차전에서 전반 22분 역전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올 8월 사상 최고액인 2억 2200만 유로(약 2845억원)에 이적한 네이마르는 전반 9분 동점 골을, 전반 29분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6골로 공동 2위, 4어시스트로 1위에 올랐다. 파리생제르맹은 7-1로 대승하며 사실상 B조 1위를 확정했다. 파리 AFP 연합뉴스
파리생제르맹(프랑스)의 네이마르가 23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셀틱(스코틀랜드)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5차전에서 전반 22분 역전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올 8월 사상 최고액인 2억 2200만 유로(약 2845억원)에 이적한 네이마르는 전반 9분 동점 골을, 전반 29분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6골로 공동 2위, 4어시스트로 1위에 올랐다. 파리생제르맹은 7-1로 대승하며 사실상 B조 1위를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