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포토] 6·25참전 민간인 ’노무자’ 유해 첫 신원 확인

[포토] 6·25참전 민간인 ’노무자’ 유해 첫 신원 확인

김지수 기자
입력 2017-11-23 11:14
업데이트 2017-11-23 11:14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6·25참전 민간인 ’노무자’ 유해 첫 신원 확인
6·25참전 민간인 ’노무자’ 유해 첫 신원 확인 6·25 전쟁 당시 전장에서 전투지원 활동을 한 민간인 노무자 유해의 신원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 전쟁의 비군인 참전 노무자 고(故) 김아귀 님 유해의 신원이 확인됐다고 23일 전했다. 사진은 6·25 참전 노무자 김아귀 씨 유해발굴 현장. 2017.11.23 [국방부 제공=연합뉴스]
6·25 전쟁 당시 전장에서 전투지원 활동을 한 민간인 노무자 유해의 신원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 전쟁의 비군인 참전 노무자 고(故) 김아귀 님 유해의 신원이 확인됐다고 23일 전했다.

사진은 6·25 참전 노무자 김아귀 씨 유해발굴 현장.

국방부 제공=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